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사랑도, 인생도 - 임영준
날짜
:
2006년 04월 13일 (목) 9:46:58 오후
조회
:
7361
꿈결인가
자취도 없이 사라질
한줌 티끌인가
싱그러운 바람이 고작
흔들고만 간다는 말인가
돌이킬 수 없다 해도
너울이라도 된다면
다시 볼 수 없어도
넋이라도 있다면
샤키
04.14
얼마전에 읽었던 김용택님의 詩중에 이 귀절이 떠오르네요^^
"사람들은 왜 모를까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 꽃이 된다는 것을.."
이렇게 위로를..^^
<P>얼마전에 읽었던 김용택님의 詩중에 이 귀절이 떠오르네요^^<BR><BR>"사람들은 왜 모를까 <BR>봄이 되면<BR>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 꽃이 된다는 것을.." <BR>이렇게 위로를..^^<BR></P>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750
현대詩
나무처럼 [오세영님]
17년전
5,234
현대詩
첫눈에 반한 사랑/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1
]
17년전
8,038
현대詩
밥이나 먹고 삽니다
17년전
4,829
쉬폰케익
현대詩
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
3
]
17년전
8,004
샤키
현대詩
당신
[
2
]
17년전
7,761
샤키
현대詩
너의 의미- 이남일
[
2
]
17년전
7,874
현대詩
비를 위하여 - 안병찬
[
2
]
17년전
7,337
샤키
현대詩
봄날에
[
1
]
17년전
7,315
현대詩
5월의 초대 - 임영준
[
2
]
17년전
7,769
현대詩
5월
[
2
]
17년전
7,166
샤키
현대詩
그리운 사람들은 - 이남일
[
1
]
17년전
7,531
현대詩
사람과 꽃
18년전
4,879
쉬폰케익
현대詩
비즈발의 눈동자 - 문추자
18년전
4,920
샤키
현대詩
멀어서 가까운 당신
18년전
5,100
현대詩
사랑한다는 것은 - 임영준
[
1
]
18년전
7,504
쉬폰케익
현대詩
슬픈 복습 - 김상미
18년전
5,200
샤키
현대詩
내가 나를 만남은 - 차영섭
[
1
]
18년전
7,886
현대詩
밥 같은 사랑
[
2
]
18년전
7,332
현대詩
사랑이 올 때 - 신현림
[
5
]
18년전
8,856
샤키
현대詩
꽃잎 진 복숭아나무처럼
[
3
]
18년전
7,587
현대詩
감자
[
1
]
18년전
7,260
현대詩
내게로 꽃나무가 걸어오네/정지원님
[
1
]
18년전
7,262
현대詩
내 안의 우주
[
1
]
18년전
7,352
현대詩
사랑도, 인생도 - 임영준
[
1
]
18년전
7,362
쉬폰케익
현대詩
사랑이란 말 대신에 - 최범영
[
1
]
18년전
7,184
현대詩
사랑/김용택 시인님
[
1
]
18년전
7,192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