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대는 어느 세상의 노래이기에
샤키
날짜
:
2006년 04월 04일 (화) 9:40:13 오전
조회
:
6953
내 가진 말로는 그대를
다 담을 수 없구나
새벽 종소리처럼 그윽한
그대 눈빛 하나 나타낼 길 없구나
그대는 어느 세상의 노래이기에
그리 아름다운가
어느 세상의 바람이기에
그리 맑은가
그대를 그리며 사는 하루하루가
마치 꿈 같구나
내 작은 가슴으로는 그대를
다 품을 수 없구나
사월 햇볕처럼 따뜻한
그대 숨결 하나 안을 길 없구나
그대는 어느 세상의 별이기에
그리 환히 빛나는가
그대는 어느 세상의 나무이기에
그리 착한가
그대를 기다리며 보내는 밤이
너무 더디 가는구나
詩 백창우
사랑해요..
들리시나요?
04.09
대체 그 사람은 어느 세상의 노래일까요
다만 떠올리면 너무 아파서
제가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노래인것만은 알아요
<BR><FONT face=바탕>대체 그 사람은 어느 세상의 노래일까요<BR>다만 떠올리면 너무 아파서<BR>제가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노래인것만은 알아요</FONT>
샤키
04.09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노래...
정말 아프겠네요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노래...<BR>정말 아프겠네요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49,671
쉬폰케익
현대詩
이 사랑은 - 이성룡
[
2
]
17년전
7,311
샤키
현대詩
인연 - 권명희
[
1
]
17년전
7,509
현대詩
연탄
[
2
]
17년전
6,632
쉬폰케익
현대詩
지금 우리는 사랑에 서툴지만 - 김소엽
[
2
]
17년전
7,302
현대詩
별의 사랑
[
2
]
17년전
7,139
현대詩
담쟁이와 기러기
17년전
4,350
샤키
현대詩
그대는 어느 세상의 노래이기에
[
2
]
17년전
6,954
샤키
현대詩
잠꼬대 - 한용운
[
1
]
18년전
6,970
현대詩
4월
[
1
]
18년전
6,699
쉬폰케익
현대詩
느린여름 - 신해옥
[
1
]
18년전
7,310
현대詩
껍데기와 알맹이
[
1
]
18년전
6,729
현대詩
눈 그치고, 너의 모습 - 김영재
[
1
]
18년전
6,769
쉬폰케익
현대詩
아름다운 폐허 - 김금용
[
1
]
18년전
6,467
쉬폰케익
현대詩
먼 전화 - 김남조
[
1
]
18년전
6,606
현대詩
아픈 사랑 - 임영준
[
2
]
18년전
6,778
쉬폰케익
현대詩
떠다니는 노래 - 마종기
18년전
4,434
샤키
고전詩
그 누가 알겠는가 사랑을 - 롱사르
[
1
]
18년전
8,414
현대詩
추억 - 윤정강
[
2
]
18년전
6,143
샤키현우
현대詩
네 영혼의 중앙역
[
3
]
18년전
5,899
샤키현우
현대詩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마리아 릴케
[
1
]
18년전
6,080
쉬폰케익
현대詩
외발로 버티기 - 송영명
[
1
]
18년전
5,848
샤키현우
현대詩
내일은 있다
[
2
]
18년전
5,722
샤키현우
현대詩
아웃사이더 - 원태연
18년전
3,719
샤키현우
현대詩
우리는 하나
[
1
]
18년전
5,884
샤이가이
현대詩
멍든 하늘에 던진 혼돈 - 김락호
[
1
]
18년전
5,771
현대詩
추운 날의 질문 - 마종기
[
1
]
18년전
5,56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