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싸움한 날(동시) - 김종영
샤이가이
날짜
:
2006년 02월 27일 (월) 11:12:37 오전
조회
:
6128
싸움하고
집으로 가는 날
내그림자는 더 길어지고
마음은 더 멀어집니다.
나는 바람 찬 언덕 위
앙상한 겨울나무
어머니의 따슨 손이
내 마음을 녹이고
어머니의 사랑의 말씀이
눈물이 됩니다.
그 날 밤
밤새도록 달려갑니다.
달을 안고
친구에게로 달려갑니다.
02.27
친구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친구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샤키
02.28
왜그런지,왈칵!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
어릴적 생각도 나고..^^
왜그런지,왈칵!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BR>어릴적 생각도 나고..^^<BR>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374
샤이가이
현대詩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 박라연
[
1
]
18년전
5,707
샤키현우
현대詩
이 봄날을 어이하나
[
1
]
18년전
6,017
샤키현우
현대詩
슬픔 안의 기쁨 - 이정하
[
2
]
18년전
5,920
샤키현우
현대詩
그리움 - 정복여
[
1
]
18년전
6,122
샤이가이
현대詩
봄, 너는 알고 있을까 - 이유리
[
1
]
18년전
5,780
현대詩
흔들지 마 - 최승자
[
2
]
18년전
5,596
샤이가이
현대詩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끝은 없어 - 강록춘
18년전
3,517
샤키현우
현대詩
봄의 금기 사항
[
1
]
18년전
5,492
샤키현우
현대詩
그림자
[
1
]
18년전
5,406
샤이가이
현대詩
잊자 - 장석주
[
2
]
18년전
6,179
샤이가이
현대詩
시인들이 술 마시는 영안실 - 정호승
18년전
3,737
샤키와현…
현대詩
사랑은 - 이승희
[
3
]
18년전
5,953
샤키
현대詩
슬픔이 오면 따뜻한 가슴으로 태어나라
[
1
]
18년전
5,839
샤이가이
현대詩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
1
]
18년전
5,980
샤키
현대詩
지금 하고 싶은 말 - 정용철
[
2
]
18년전
6,060
샤키
현대詩
내가 가본 적 없는 어떤 곳
[
1
]
18년전
5,996
현대詩
3월 - 임영준
[
1
]
18년전
5,858
현대詩
3월
[
2
]
18년전
5,556
현대詩
무안
[
1
]
18년전
5,732
샤이가이
현대詩
우연이 필연을 만든다 - 이임영
[
1
]
18년전
6,366
샤키
현대詩
모든 모름은 알음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
1
]
18년전
5,695
현대詩
빵이 있는 아침
[
1
]
18년전
5,729
현대詩
꽃이 부르길래/정지원님
[
1
]
18년전
5,990
샤키
현대詩
운명의 손
[
1
]
18년전
5,721
샤이가이
현대詩
싸움한 날(동시) - 김종영
[
2
]
18년전
6,129
샤키
현대詩
바람은 그대 쪽으로 - 기형도
18년전
4,118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