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01.02
가끔 유년시절이 생각나네요. 저도 아주 어렸을때 부모님이 편찮으실떄 그런말을 자주 했는데. 그런소리도 자주 듣고. 하지만 심층적이로나마 저는 아직도 어린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컸으면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때떄로는. 유년시절의 내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어렸을때의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