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진규-
free
날짜
:
2000년 03월 30일 (목) 5:43:26 오전
조회
:
8000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고백이 당신께 짐이 됐다면
꼭 이 말을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약한 사랑
뿌리 깊은 침묵의 변명들이 오열합니다.
지금처럼 슬픈 시간은 또 없습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나를 기억하지 않을 당신입니다.
미안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대로 지낼 수는 없습니다.
진실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제제
09.15
나는 당신에게 미안하단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에게서도 그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내 앞에.....
나는 당신에게 미안하단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당신에게서도 그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내 앞에.....
08.07
이시 시인님께서 지은신가요 ?아님 자작시인가요 ? 내심금을 울린 시라 눈물이 날정도인지라 ... 이거 다른글에 퍼가도 되나요?
이시 시인님께서 지은신가요 ?아님 자작시인가요 ? 내심금을 울린 시라 눈물이 날정도인지라 ... 이거 다른글에 퍼가도 되나요?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439
여울
현대詩
[안개 속에 숨다]
23년전
2,123
프리
현대詩
잠언시 [막스 에르만]
23년전
2,531
젊은순수
현대詩
문영님의 '행복을 찾는 바보에게 보내는 편지
23년전
2,284
젊은순수
현대詩
모래시계
23년전
2,455
젊은순수
현대詩
원태연님의 '기다림'
23년전
2,429
젊은순수
현대詩
김옥림님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23년전
2,782
프리
현대詩
천사표 [이종백]
23년전
2,342
젊은순수
현대詩
이경아님의 '어리숙한 아이처럼'
23년전
2,582
담비
현대詩
서시 -김남조-
23년전
2,702
자작나무
현대詩
봄비를 맞으며...
23년전
2,641
자작나무
현대詩
그 리 움....
23년전
2,645
젊은순수
현대詩
이동진님의 '마음'
23년전
2,705
젊은순수
현대詩
김교찬님의 '인생'
23년전
2,885
젊은순수
현대詩
혼자일수 밖에 없던 이유 -이용채-
[
1
]
23년전
3,747
젊은순수
현대詩
이해인님의 '말의 빛'
23년전
2,745
젊은순수
현대詩
이용채님의 '모습'
23년전
2,362
Free~
현대詩
거리에서[류시화]
23년전
2,496
Free~
현대詩
소금별[류시화]
23년전
2,474
신의키스
현대詩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예반]
23년전
2,558
Free~*
현대詩
루 살로메[라이너 마리아 릴케]
23년전
2,540
Free~
현대詩
듣게 하소서 [이해인]
23년전
2,712
Free~
현대詩
6월엔 내가 [이해인]
23년전
2,748
Free~
현대詩
자유[이종백]
23년전
2,423
자화상~
현대詩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용혜원]
23년전
2,628
글사랑
현대詩
만남 2
24년전
2,539
Free~
현대詩
알겠습니다.
23년전
2,671
first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