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__노을__*()
날짜
:
2005년 11월 09일 (수) 3:18:47 오후
조회
:
2638
노을이 진다.
아침의 태양이 없어질때쯤에
노을은 밤의 아름다움을 별이 비칠수 있게
만들어 준다.
노을이 지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거리의 불빛이다
아름다운 불빛은 모든 이들을
아름답게 만들고
마음을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
노을처럼 밤 하늘 에 비치는 별빛처럼
그리고 사랑스런 연인들의 아름다운 마음처럼
모든것이 아름다운 세상이
노을로 인해 만들어 진다.
노을 이것이 밤 하늘에
또 다른 풍경이다.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3년전
45,085
코지 아일렌드 선 상에서
15년전
4,063
축제와 같은 우리네 인생.
15년전
3,915
요리 와 음악..
15년전
4,095
밤 을 빼앗긴 코스모스
15년전
3,177
아름답고도 서글픈 약속.
[
1
]
15년전
3,614
July 9th diary
15년전
2,592
July 9th diary
15년전
2,571
삶 속으로 올라서다
15년전
2,743
병실의 하루
15년전
3,236
저 목련꽃이
16년전
3,325
어떤 안녕
16년전
2,675
안양천변에 앉아
16년전
2,698
사색과 학문.
16년전
2,621
여름 ..이 계절의 숨쉬고 있는 나.
16년전
2,509
기행수필/깃대봉 실버 산행
16년전
2,520
은형
시간을 잡다
[
1
]
16년전
3,434
Joseph의 글 - 로또
17년전
2,929
장군과 일등병
17년전
2,663
아름다운 환자
17년전
2,408
기억과 망각 사이
17년전
2,731
흐르는물
어머니
17년전
2,754
행운 / 안재동
18년전
2,944
전쟁의 끝.
18년전
2,532
황우석과 한국의 황색저널리즘
18년전
3,935
내 삶의 버팀목!
[
1
]
18년전
3,616
*()*__노을__*()
18년전
2,63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