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7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__노을__*()

     날짜 : 2005년 11월 09일 (수) 3:18:47 오후     조회 : 2821      
노을이 진다.
아침의 태양이 없어질때쯤에
노을은 밤의 아름다움을 별이 비칠수 있게
만들어 준다.

노을이 지면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거리의 불빛이다

아름다운 불빛은 모든 이들을
아름답게 만들고
마음을 서로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

노을처럼 밤 하늘 에 비치는 별빛처럼
그리고 사랑스런 연인들의 아름다운 마음처럼
모든것이 아름다운 세상이
노을로 인해 만들어 진다.

노을 이것이 밤 하늘에
또 다른 풍경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13] 24년전 55,127
코지 아일렌드 선 상에서 17년전 4,489
축제와 같은 우리네 인생. 17년전 4,280
요리 와 음악.. 17년전 4,466
밤 을 빼앗긴 코스모스 17년전 3,473
아름답고도 서글픈 약속. [1] 17년전 4,061
July 9th diary 17년전 2,885
   July 9th diary 17년전 2,861
삶 속으로 올라서다 17년전 3,041
병실의 하루 17년전 3,521
저 목련꽃이 17년전 3,635
어떤 안녕 17년전 2,883
안양천변에 앉아 17년전 2,898
사색과 학문. 17년전 2,845
여름 ..이 계절의 숨쉬고 있는 나. 18년전 2,697
산길들길 기행수필/깃대봉 실버 산행 18년전 2,702
은형 시간을 잡다 [1] 18년전 3,758
Joseph의 글 - 로또 19년전 3,112
장군과 일등병 19년전 2,831
아름다운 환자 19년전 2,575
기억과 망각 사이 19년전 2,912
흐르는물 어머니 19년전 2,941
행운 / 안재동 19년전 3,117
전쟁의 끝. 19년전 2,723
황우석과 한국의 황색저널리즘 19년전 4,102
내 삶의 버팀목! [1] 19년전 3,960
 *()*__노을__*() 19년전 2,822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