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김진명님의 소설이 다 그렇듯이
도데체가 어디서부터가 진짜구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분간이 안가는 소설이지요
요 책에서는 한 신비한 인물이 나오고 삼성이 주체가 됩니다..
좀 복잡스런 내용인데 읽다 보면 잠못자여 ^^;;
마지막은 좀 허무하지만 김진명님의 펜이라면 한번 읽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여
도데체가 어디서부터가 진짜구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분간이 안가는 소설이지요
요 책에서는 한 신비한 인물이 나오고 삼성이 주체가 됩니다..
좀 복잡스런 내용인데 읽다 보면 잠못자여 ^^;;
마지막은 좀 허무하지만 김진명님의 펜이라면 한번 읽어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