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군요.
웬지 이런 어투는 어색하지만,
이 홈피 분위기가. 조용한 분위기라.
어쨋든.
레이몬드 카버의 단편집 3권은.
음..모랄까
만화책을 읽는 듯이 술술 읽혀진다랄까.
음..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계속 되야될꺼 같은데
끝난다든 가.
이런 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응어리지는.
하루키가 이분 팬인듯.
이거 읽다가 문득 느낀건데.
저역시 하루키 팬이지만,
하루키가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그냥 생각입니다.
어쨋든.
바이
앤
굳럭.
아,참
가입인사입니다.
웬지 이런 어투는 어색하지만,
이 홈피 분위기가. 조용한 분위기라.
어쨋든.
레이몬드 카버의 단편집 3권은.
음..모랄까
만화책을 읽는 듯이 술술 읽혀진다랄까.
음..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계속 되야될꺼 같은데
끝난다든 가.
이런 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응어리지는.
하루키가 이분 팬인듯.
이거 읽다가 문득 느낀건데.
저역시 하루키 팬이지만,
하루키가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그냥 생각입니다.
어쨋든.
바이
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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