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 기간이데 넘 책이 보고 싶어 가슴 터질 것 같아서 학교 도서관으로 뛰어 갔습니다.
책장에 꽂혀진 책들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줄로 가서 찬찬히 책 제목들을 훝어 보았죠.. 그 중 한 책을 집었습니다. 그리그리나무 위에는 초록바다가 있다.
너무 예쁜 이름이죠? 그래서 집었던거 같아요. 어떤 동화같은 이야기는 아닐까 했습니다.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이더군요. 읽었는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난 지금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맞나.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지금 내 생활을 하고 있나.
글이 참 아름다워요. 한번 읽어 보세요^^
책장에 꽂혀진 책들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줄로 가서 찬찬히 책 제목들을 훝어 보았죠.. 그 중 한 책을 집었습니다. 그리그리나무 위에는 초록바다가 있다.
너무 예쁜 이름이죠? 그래서 집었던거 같아요. 어떤 동화같은 이야기는 아닐까 했습니다.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이더군요. 읽었는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난 지금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맞나.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지금 내 생활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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