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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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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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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 아직도
수산화칼…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0:26:04 오전
조회
:
3492
열사의 하늘 아래
굶주린 승냥이 한 마리
상실의 강물을,
허무의 오아시스를
곁눈질한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백야의 한 낮을 한 촘
또 한 촘
말라버리는 신기루의 투영에
벌거벗은 나신으로
우뚝 서 있음은
나 아직도
바람을 꿈꾸고 있음인가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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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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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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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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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늦은 감이 있는...또 다른 현실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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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재수생 5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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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Missing ...part3
23년전
3,615
Free~
Re:코스모스......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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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Missing ...part1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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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rap
우리만의 삶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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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그것은 삶이다.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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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같았어..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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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하지만.....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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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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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야간경비원`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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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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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싶어....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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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
Bloody Roots
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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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하늘을 보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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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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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e:하늘이라 정말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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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부끄러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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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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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다
生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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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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