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6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편견
날짜
:
2018년 06월 14일 (목) 10:02:41 오후
조회
:
3568
사람들은 흔히
편견을 가진다
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주사위에서 1이 나올
확률은 무엇이죠?
그럼 대부분 사람들은
6분의 1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운이 좋다면 1분의1,일종 100%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06.15
편견, 특히 학창시절 성장하며 보고 듣는 편견은 마음에 큰 상처로 남지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인의 가능성을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까요.
<p>편견, 특히 학창시절 성장하며 보고 듣는 편견은 마음에 큰 상처로 남지요.</p><p>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인의 가능성을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p><p>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까요.</p>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8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68
<부서져만 가는 나의 심장> 눈물보석
2년전
1,043
<도깨비야> 눈물보석
2년전
1,061
<슬픔> 눈물보석
2년전
1,112
<달의 생일> 눈물보석
[
1
]
2년전
1,684
<달과 함께> 눈물보석
2년전
1,137
<사랑해주오> 눈물보석
2년전
1,050
<불면증> 눈물보석
2년전
1,072
<어린왕자> 눈물보석
[
1
]
2년전
1,599
<스무살 할미꽃> 눈물보석
2년전
1,134
<수호천사가 들려준 이야기> 눈물보석
2년전
1,179
<단디 하거라> 눈물보석
2년전
1,025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2년전
1,052
<사랑과 우정> 눈물보석
2년전
1,208
<지옥의 사자>-눈물보석
2년전
1,224
lonely love-눈물보석
2년전
1,247
<나를 향한 사랑>-눈물보석
2년전
1,267
<아빠의 담배>-눈물보석
[
1
]
2년전
1,906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
1
]
2년전
1,839
<모던 허생전>-눈물보석
2년전
1,214
<대충 휘갈기는 시>-눈물보석
2년전
1,194
<머리 아픈데>-눈물보석
2년전
1,187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2년전
1,172
<사람친구>-눈물보석
2년전
1,224
<시인 패러독스>-눈물보석
2년전
1,134
<눈물보석>-눈물보석
2년전
1,216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2년전
1,17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