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편견
날짜
:
2018년 06월 14일 (목) 10:02:41 오후
조회
:
3558
사람들은 흔히
편견을 가진다
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주사위에서 1이 나올
확률은 무엇이죠?
그럼 대부분 사람들은
6분의 1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운이 좋다면 1분의1,일종 100%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06.15
편견, 특히 학창시절 성장하며 보고 듣는 편견은 마음에 큰 상처로 남지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인의 가능성을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까요.
<p>편견, 특히 학창시절 성장하며 보고 듣는 편견은 마음에 큰 상처로 남지요.</p><p>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인의 가능성을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p><p>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까요.</p>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0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06
겨울의 끝에게
[
2
]
26일전
171
<이명>-눈물보석
7달전
510
<붉은 시집>-눈물보석
7달전
508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7달전
458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7달전
433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7달전
480
얼어붙은 달
1년전
906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1,183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1,078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1,164
솔직한 심정
1년전
1,213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822
나이테
1년전
1,372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1,841
2월이래요
[
1
]
2년전
1,619
새해 반성
2년전
1,089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1,646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1,609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021
12월의 뜨락
2년전
941
[re] : 12월의 뜨락
2년전
964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216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114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1,164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182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178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