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너를 기다리며
날짜
:
2018년 06월 06일 (수) 2:36:42 오후
조회
:
3751
언젠가는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좀 있다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한달 한달을 보낸다.
내일 바로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1년 2년을 보낸다.
너를기다리며 살았는데
이제 하늘로 가야겠구나
06.06
제 2번째작품 잘봐주새요.^^
제 2번째작품 잘봐주새요.^^
06.07
영화나,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시로 써본거 같네요~?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가 하늘나라로 가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아프네요~
<p>영화나,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시로 써본거 같네요~?</p><p>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가 하늘나라로 가는 이야기는</p><p>언제 들어도 가슴 아프네요~</p>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5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61
겨울의 끝에게
[
2
]
28일전
175
<이명>-눈물보석
7달전
513
<붉은 시집>-눈물보석
7달전
512
<다크 러브 송>-눈물보석
7달전
465
world is painful-눈물보석
7달전
435
<벚꽃 사이로>-눈물보석
7달전
482
얼어붙은 달
1년전
906
검은 하늘 별 하나-눈물보석
1년전
1,184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1년전
1,079
낙엽편지-눈물보석
1년전
1,165
솔직한 심정
1년전
1,214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
1
]
1년전
1,823
나이테
1년전
1,373
바보온달-눈물보석
[
1
]
2년전
1,841
2월이래요
[
1
]
2년전
1,623
새해 반성
2년전
1,089
[re] : 새해 반성
[
2
]
2년전
1,649
휘청거리는 오후
[
1
]
2년전
1,612
계절의 끝에서
2년전
1,024
12월의 뜨락
2년전
942
[re] : 12월의 뜨락
2년전
965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석
2년전
1,220
[re] : <나보다 담배를 더 사랑한 그녀> 눈물보…
2년전
1,116
You will regret 눈물보석
2년전
1,165
No problem 눈물보석
2년전
1,183
<소설을 읽고 난 후> 눈물보석
2년전
1,179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