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라일락
날짜
:
2016년 04월 12일 (화) 10:46:38 오후
조회
:
3926
너는
언제나
조금은 작게,
그리고 밝게
나를 먼저 부른다.
돌아보면
반가운 얼굴.
나도 싱긋,
눈인사를 보낸다.
============================
다시 봄이로구나.
왁자지껄 화려한
빛깔과 향기.
소란스런 풍경 속
헤매는 내 어깨를
가만히 두드리는
은은한 인사.
비로소
긴장을 풀고
그래,
다시 시작이로구나.
雪(ゆき)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04.14
봄기운 만연할 때 은은한 인사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봄기운 만연할 때 은은한 인사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04.17
걷는 도중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요^^ 분명 그중엔 일티님에게도 반갑다 웃어주는 미소가 있을겁니다.
걷는 도중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요^^ 분명 그중엔 일티님에게도 반갑다 웃어주는 미소가 있을겁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5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51
<부서져만 가는 나의 심장> 눈물보석
2년전
1,032
<도깨비야> 눈물보석
2년전
1,055
<슬픔> 눈물보석
2년전
1,108
<달의 생일> 눈물보석
[
1
]
2년전
1,672
<달과 함께> 눈물보석
2년전
1,130
<사랑해주오> 눈물보석
2년전
1,042
<불면증> 눈물보석
2년전
1,066
<어린왕자> 눈물보석
[
1
]
2년전
1,586
<스무살 할미꽃> 눈물보석
2년전
1,126
<수호천사가 들려준 이야기> 눈물보석
2년전
1,175
<단디 하거라> 눈물보석
2년전
1,016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마는> 눈물보석
2년전
1,046
<사랑과 우정> 눈물보석
2년전
1,204
<지옥의 사자>-눈물보석
2년전
1,215
lonely love-눈물보석
2년전
1,242
<나를 향한 사랑>-눈물보석
2년전
1,259
<아빠의 담배>-눈물보석
[
1
]
2년전
1,895
<엄마의 말씀>-눈물보석
[
1
]
2년전
1,819
<모던 허생전>-눈물보석
2년전
1,208
<대충 휘갈기는 시>-눈물보석
2년전
1,187
<머리 아픈데>-눈물보석
2년전
1,179
<메이저 새드 송>-눈물보석
2년전
1,164
<사람친구>-눈물보석
2년전
1,219
<시인 패러독스>-눈물보석
2년전
1,127
<눈물보석>-눈물보석
2년전
1,207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2년전
1,17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