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콧물
날짜
:
2015년 12월 01일 (화) 10:25:20 오전
조회
:
3900
눈물이 나면 꼭 콧물도 따라흐른다
그는 내 눈물을 닦아준다
그런후 휴지를 더 많이 풀어 내 코에 갖다댄다
나는 울다가 울음을 멈추고
"흐흥응" 하고 코를 푼다
그럼 나도 모르게 울다 웃는다
그도 따라 웃는다
슬픔은 어느새 휴지에 푼 콧물과 함께 마룻바닥에 내동댕이 쳐져있다
12.13
보고 있자니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흐르는 시입니다. 맘에 햇살이 비취는것만 같네요^^
보고 있자니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흐르는 시입니다. 맘에 햇살이 비취는것만 같네요^^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4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45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45
나비
[
2
]
7년전
4,551
추격
7년전
2,580
5월마중
7년전
2,689
라일락
[
2
]
8년전
3,926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524
4월마중
8년전
2,811
손가락
[
2
]
8년전
3,862
아버지
8년전
2,417
착수
8년전
2,493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75
연연
8년전
2,508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42
새봄마중
8년전
2,592
나이 한 살
8년전
3,000
설날마중
8년전
2,847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4,008
동심초
8년전
2,846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207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618
친구
8년전
2,767
눈 속에선
[
1
]
8년전
3,951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62
거울
[
4
]
8년전
3,661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614
성숙
[
1
]
8년전
3,506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