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명의(名醫)
날짜
:
2015년 07월 07일 (화) 4:32:00 오후
조회
:
2136
명의(名醫) / 정연복
저만치 있는 나무를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가까이 가서
나무에게 몸을 기대면
엄마 품에 안기듯
마음이 더욱 평화롭다.
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한잠 푹 자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고
새 생명의 힘이 솟는다.
의대를 나온 것도 아니고
개업도 안 했지만
돈 한푼 받지 않고
마음의 병을 고쳐 주는
나무는
명의(名醫)임에 틀림없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3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00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53
나비
[
2
]
7년전
4,563
추격
7년전
2,589
5월마중
7년전
2,699
라일락
[
2
]
8년전
3,939
그저 바라보다가
8년전
2,529
4월마중
8년전
2,817
손가락
[
2
]
8년전
3,878
아버지
8년전
2,424
착수
8년전
2,499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88
연연
8년전
2,516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49
새봄마중
8년전
2,600
나이 한 살
8년전
3,006
설날마중
8년전
2,858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4,021
동심초
8년전
2,852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218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625
친구
8년전
2,774
눈 속에선
[
1
]
8년전
3,964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72
거울
[
4
]
8년전
3,672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622
성숙
[
1
]
8년전
3,51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