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8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안녕하세요
날짜
:
2015년 06월 21일 (일) 10:14:34 오후
조회
:
2495
안녕하세요 / 류기민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물한잔을 마십니다.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합니다.
이처럼 사람을 만날때엔
인사를 합니다.
현관문을 나서는 출근길
해가 방긋합니다.
이처럼 좋은사람에게는
방긋방긋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2,76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57,727
어느 딩크남의 고백
[
1
]
7년전
3,607
나비
[
2
]
7년전
4,507
추격
7년전
2,554
5월마중
7년전
2,666
라일락
[
2
]
7년전
3,894
그저 바라보다가
7년전
2,498
4월마중
7년전
2,786
손가락
[
2
]
7년전
3,825
아버지
7년전
2,397
착수
8년전
2,471
솔직한 창작시 평가 부탁드려요!!
[
1
]
8년전
4,142
연연
8년전
2,488
생명은 변한다.
8년전
2,323
새봄마중
8년전
2,573
나이 한 살
8년전
2,977
설날마중
8년전
2,830
[낙엽 / 오문균 ]
[
2
]
8년전
3,973
동심초
8년전
2,822
무관심의 질주
[
2
]
8년전
4,175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8년전
2,594
친구
8년전
2,744
눈 속에선
[
1
]
8년전
3,918
[ 그대는 / 오문균 ]
[
4
]
8년전
4,036
거울
[
4
]
8년전
3,625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8년전
2,593
성숙
[
1
]
8년전
3,47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