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생일을 자축하는 시
날짜
:
2015년 06월 18일 (목) 6:56:51 오후
조회
:
2380
생일을 자축하는 시 / 정연복
오늘은 내가 지구별에 온 지
만 쉰 여덟 해 되는 날
이만 개가 넘는 태양이 뜨고
또 그만큼의 노을이 지도록
나의 작은 심장
쉴새없이 뛰어왔네.
이따금 삶이 막막할 때 있지만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
아직 살아 있는 날들 동안에는
기쁨과 희망의 노래 부르리.
내가 너를 굽어보고 있다
얘기하는 푸른 하늘
내가 너를 품고 있다
속삭이는 너른 대지
나와 함께 기쁜 한 생 살다 가자
손짓하는 꽃과 풀들 있어
마음 든든하여라
복된 나여, 나의 생이여.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6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50
새해마중
8년전
2,565
내 아버지
8년전
2,876
나의 을미야
[
2
]
8년전
3,951
독백
[
1
]
8년전
3,556
겨울숲
[
1
]
8년전
3,911
기도
[
1
]
8년전
4,156
갑과 을
8년전
2,489
해시계
8년전
2,631
아가를 위한 노래
8년전
2,797
행복한 시간
8년전
2,560
손주 탄생
[
2
]
8년전
4,535
12월마중
8년전
2,672
행복한 사치
8년전
2,441
콧물
[
1
]
8년전
3,922
주인잃은 기차표
8년전
2,620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
2
]
8년전
4,150
멍멍 왕국
[
1
]
8년전
3,844
님따라 가는 길
8년전
2,533
가을이 간다
8년전
2,715
11월마중
8년전
2,576
이별 앞에서
[
2
]
8년전
4,026
10월마중
8년전
2,783
재
8년전
2,729
같은 사랑이 난다.
8년전
2,666
그루터기의 회상
[
2
]
8년전
4,124
성장
8년전
2,665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