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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의 집
날짜
:
2015년 05월 30일 (토) 10:17:02 오전
조회
:
1979
나의 집 / 정연복
나이 육십이 되도록
집 한 칸 장만하지 못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삶이 외롭고 괴로울 때
찾아가는 나무 그늘
나의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평안과 치유의 집입니다.
내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인정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몇몇 오랜 우정의 벗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의
내 영혼의 따스한 집입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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