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기쁜 생
날짜
:
2015년 05월 23일 (토) 7:21:57 오후
조회
:
1794
기쁜 생 / 정연복
지상을 거니는
인생은 아름다워라
꽃처럼 피어나는
청춘의 날은 더욱 아름다워라.
맘속 하늘에는
희망의 무지개가 떠 있다
사랑의 빛으로 물들어 가는 가슴
삶의 슬픔과 괴로움 같이하는 우정도 있다.
비바람 불어오고
갑작스레 천둥 번개 치는 날에도
청춘의 가슴은 놀라지 않는다
굳센 용기를 잃지 않는다.
가없는 우주의 한 점
지구별에서 만나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랑하는 벗이여!
날마다 우리 앞에 주어지는
하루의 생이 즐거운 여행인 듯
지금 이 순간
더없이 밝고 기쁜 생을 살자.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2,76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57,728
사랑을 하려거든
8년전
2,525
고독
8년전
2,578
웃음
8년전
2,566
해바라기
8년전
2,689
나무의 살림꾼
8년전
2,175
사랑의 소원
8년전
2,451
부부의 인연
8년전
3,418
사랑
8년전
2,329
간단한 일
8년전
2,246
파도타기
8년전
2,128
가족
8년전
2,439
명의(名醫)
8년전
2,118
단풍의 유언
8년전
2,271
몸
8년전
2,438
7월마중
8년전
2,704
환기
8년전
2,600
나의 피서법
8년전
2,597
산을 노래함
8년전
2,525
아빠
8년전
2,582
잠자는 아가
8년전
2,432
바람의 생
8년전
2,419
슬픔의 강
8년전
2,556
이 세상에서
8년전
2,472
꽃
8년전
2,396
어느 시인의 고백
8년전
2,431
꽃길
8년전
2,461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