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들꽃 가정
날짜
:
2015년 05월 13일 (수) 10:39:36 오후
조회
:
1876
들꽃 가정 / 정연복
세상의 어느 모퉁이
한 무더기 들꽃
오순도순 어엿한
가정을 이루어
서로 몸 비비고 등 기대며
사이좋게 살아가네.
세월의 비바람 속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볼품없는 살림살이지만
가난의 기색은 전혀 없네
쓸데없는 욕심 부리지 않으니
걱정이나 불평 하나 없네.
햇살 밝은 날의
환한 웃음
궂은비 내리는 날에도
그 웃음 변함없이
소박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들꽃 가정.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87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748
희망가
8년전
2,390
안개꽃과 장미
8년전
2,555
노을 꽃
8년전
2,514
작은 믿음
8년전
2,425
장미가 안개꽃에게
8년전
2,488
얄미운 당신
8년전
2,479
당신
8년전
2,306
이 순간
8년전
2,300
화장터에서
8년전
2,296
사랑
8년전
2,321
감사
8년전
2,342
행복
8년전
2,324
나무는 왜 장수하는가
8년전
2,226
아차산 유리호프
8년전
2,380
백합
8년전
2,436
낮에게
8년전
2,366
안녕하세요
8년전
2,514
담쟁이
8년전
2,564
들꽃 가족
8년전
2,356
눈빛
8년전
2,550
낙엽
8년전
2,233
시계바늘
8년전
2,284
생일을 자축하는 시
8년전
2,378
세 잎 클로버의 말씀
8년전
2,190
새
8년전
2,192
꽃은 왜 예쁜가
8년전
2,32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