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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시인과 막걸리
날짜
:
2015년 05월 11일 (월) 2:08:13 오전
조회
:
1944
시인과 막걸리 / 정연복
몇 시간 동안
열심히 시를 쓰다 보면
한순간 밀물같이
허기가 몰려옵니다.
장수막걸리 한잔
가득 따라 마십니다
금방 기운이 나서
다시 시 쓰기를 계속합니다.
무명 시인의 생활은
무척 가난하고 고달프지만
그래도 막걸리가 있어
큰 위로가 됩니다.
육신의 배고픔도 달래주고
이따금 번득이는 영감도 주는
막걸리가 내게는
더없이 소중한 벗입니다.
전체 : 24,2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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