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1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의 눈빛
날짜
:
2015년 04월 30일 (목) 10:30:42 오후
조회
:
1865
사랑의 눈빛 / 정연복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말이 필요하지 않다
한순간에 스치는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가슴속 깊은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내가 너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의 존재인지
눈빛 하나로
찰나에 다 알 수 있다.
입으로도 수다히
대화의 꽃을 피우지만
가슴속 진짜 하고픈 얘기는
말없이 눈빛으로 오가는
사랑하는 두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0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06
별과 꽃
8년전
1,915
지상의 별
8년전
1,849
화이트데이의 고백
8년전
2,062
산과 나무
8년전
1,994
내 안의 꽃
8년전
1,978
첫눈
8년전
1,914
자연으로 돌아가라
8년전
1,999
맑음과 흐림
8년전
1,934
하느님 엄마
8년전
1,905
사랑의 고백
8년전
1,880
토끼풀꽃
8년전
1,934
그리움의 노래
8년전
1,892
망설이다.
8년전
1,928
낙관
8년전
1,781
오늘만큼은
8년전
1,905
도둑고양이
8년전
1,896
돈과 흙
8년전
1,923
현충일의 기도
8년전
1,965
풀의 노래
8년전
1,979
핸드폰
8년전
2,138
마음의 세탁
8년전
2,059
스킨십
8년전
2,095
장미의 죽음
8년전
1,942
보름달
8년전
1,982
바람과 풀
8년전
1,965
좋은 삶
8년전
1,89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