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꽃비
날짜
:
2015년 04월 12일 (일) 10:25:35 오후
조회
:
1529
꽃비 / 정연복
며칠 만발했던
벚나무에서
오늘은 사르르
꽃비 내린다
하얀 눈송이같이
춤추며 떨어지는 잎들.
단 며칠 살아서도
그리도 밝고 눈부시더니
지면서 떠나면서
더욱더 아름답구나
허공을 가벼이 나는
꽃이여.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5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35
쌍둥이
8년전
1,775
나의 천국, 나의 지옥
8년전
1,991
행복
8년전
1,997
부탁
8년전
1,945
아침
8년전
2,035
그리움의 날개
8년전
2,096
흙
8년전
1,874
광주민중항쟁에게
8년전
2,023
오줌을 누면서
8년전
1,979
사랑의 늪
8년전
1,978
꽃 스승
8년전
1,987
슬픔의 뿌리
8년전
2,151
슬픔의 바다
8년전
1,972
진짜 사나이
8년전
2,046
선생
8년전
1,921
나무와 사람
8년전
2,141
소망
8년전
2,035
벼랑 끝에서
8년전
2,072
사랑의 기다림
8년전
2,028
희망의 얼굴
8년전
1,808
풀잎의 이슬같이
8년전
1,930
들꽃 가정
8년전
1,877
황금과 사랑
8년전
2,022
동그랗게
8년전
1,794
사랑의 오솔길
8년전
1,831
무지개
8년전
1,772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