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구름
날짜
:
2015년 04월 06일 (월) 8:11:27 오후
조회
:
1642
구름 / 정연복
하늘에 구름은
흘러서 간다
쏜살같이 달리지 않고
유유히 흘러간다
급할 것 하나 없는 듯
느릿느릿 간다.
이런 구름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하다
산마루에 걸터앉은
흰 구름같이
나도 그냥
한 점 구름이 되고 싶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65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556
모래 하나
8년전
1,719
모래알의 노래
8년전
1,841
싸늘함
8년전
1,742
민들레 웃음
8년전
1,838
사랑의 겸손
8년전
1,694
연애
8년전
1,908
열애
8년전
1,883
시인과 막걸리
8년전
1,945
희망
8년전
1,901
희망의 출처
8년전
1,807
봉숭아 꽃물
8년전
1,858
짝사랑
8년전
2,069
미워하는 마음
8년전
1,915
공동묘지에서
8년전
1,914
카네이션
8년전
2,250
한잔
8년전
1,858
어버이날에
8년전
2,046
지는 꽃
8년전
2,011
새와 나무
8년전
2,165
눈빛
8년전
2,450
머리와 가슴
8년전
2,162
나의 지갑
8년전
2,335
시간
8년전
2,049
도깨비방망이
8년전
2,018
날개
8년전
1,919
타율과 행복
8년전
1,841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