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3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은 밥
날짜
:
2015년 03월 30일 (월) 8:43:31 오후
조회
:
1852
사랑은 밥 / 정연복
배고프면 현기증이 난다
쓰러질 것 같다
밥을 먹으면 기운이 난다
금방 새 힘이 솟는다.
외롭고 쓸쓸하면 눈물난다
죽고 싶기까지 하다
사랑이 찾아오면 신난다
살아 있는 게 고맙고 재밌다.
삶에서
사랑은 밥과 같은 것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밥이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84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741
기적
8년전
1,800
촛불 사랑
8년전
1,934
어린이
8년전
2,247
욕심에게
8년전
1,971
어린이 찬가
8년전
2,189
핸드폰의 기도
8년전
2,082
짝사랑
8년전
1,978
계절의 여왕 5월에게
8년전
1,944
바람의 나이
8년전
2,102
어린이
8년전
2,051
짝사랑
8년전
2,105
지폐와 낙엽
8년전
2,052
기적
8년전
1,904
수평선
8년전
1,898
5월마중
8년전
2,551
사랑과 미움
8년전
2,170
즐거운 생 - 생일 축시
8년전
2,370
묘비명
8년전
2,058
사랑
8년전
2,021
물망초
8년전
1,952
꽃의 소망
8년전
1,775
사랑의 눈빛
8년전
1,870
작은 일과 큰일
8년전
1,780
바람의 연인
8년전
1,747
애인
8년전
1,860
라일락 향기
8년전
1,706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