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30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꿈
수여니
날짜
:
2000년 04월 15일 (토) 11:48:57 오후
조회
:
5755
꿈
하이얀 도화지 위에
펼치고 싶은 것은 많다
아침햇살푸딩을
두 스푼 떠넣어 오물거리며,
파란하늘 쥬스를
한모금 마시면서,
신념이라는 벤치에 앉아서
희망이라는 붓으로
미래라는 도화지에 색칠하고 싶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2,82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57,781
Free~
Re:늦은 감이 있는...또 다른 현실
23년전
3,377
늘이
재수생 5
23년전
3,544
늘이
Missing ...part3
23년전
3,616
Free~
Re:코스모스......
23년전
3,468
늘이
Missing ...part1
23년전
3,545
riprap
우리만의 삶
23년전
3,473
Free~
Re:그것은 삶이다.
23년전
3,431
김지현
....같았어..
23년전
3,346
Free~
Re:하지만.....
23년전
3,485
Free~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3년전
3,360
늘이
야간경비원`
23년전
3,517
늘이
Re:시 잘 읽었습니다....넘 어려워요~~
23년전
3,482
늘이
싶어....
23년전
3,478
늘이
Bloody Roots
23년전
3,699
김지현
하늘을 보곤 했었다..
[
1
]
23년전
5,705
Free~
Re:하늘이라 정말 좋은 곳이죠~~
23년전
3,514
늘이
삼류시인
23년전
3,362
늘이
난치병
23년전
3,650
늘이
길
23년전
3,830
승환니
짧은 17년 인생[승환니의 어설픈 시(3)]
23년전
3,692
바이올렛
부끄러운시입니다...
23년전
3,330
김지현
그런 사랑은 없습니다....
[
1
]
23년전
5,144
바 다
生의 노래
23년전
3,487
riprap
예쁜당신....
23년전
3,379
유준석
잠자리에서
23년전
3,477
승환니
울보[승환니의 어설픈 시(2)]
[
1
]
23년전
5,361
first
이전
928
929
930
931
932
933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