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동화 )
·  좋은동화 많이 보여주세요
난쟁이의 사랑.....

나뭇잎소…     날짜 : 2002년 10월 30일 (수) 6:41:09 오후     조회 : 2823      
옛날에 어느 난쟁이가 살고 있었다.
그 난쟁이는 이웃의 이쁜소녀를
사랑하고 있었다....... 난쟁이는
소녀를 너무 사랑해서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장미꽃다발을 들고 소녀의 집으로
찾아가 문을 똑똑 두드렸다.
그러자 소녀가 나와서...
"어 지난번에 만났던 분이네무슨일로 찾아왔나요?'
라고 했다. 소녀와 난쟁이는 어디서
부딪힌 적이 있기때문이다... 그러자
난쟁이는 더듬더듬 말을했다.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제작은 마음을 받아주세요.."
그러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소녀는 문을 꽝 닫아 버렸다....
소녀는 그 난쟁이의 키가 너무도 싫었기때문이다.....
그러자 밖에서 난쟁이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 하느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너가 사랑할 여자는 난쟁이라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흑흑흑
차라리 제가 대신 난쟁이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이렇게 말하고 난쟁이는 가버렸어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31
그게 거짓말이면은 요즘 시대가 얼만큼 무서운지 알겠다.^^

전체 : 334건
잔혹동화1. *인어공주* 4 [판타지 리메이크] [… 22년전 2,143
잔혹동화1. *인어공주* 3 [판타지 리메이크] 22년전 2,024
잔혹동화1. *인어공주* 2 [판타지 리메이크] 22년전 2,212
잔혹동화1. *인어공주* 1 [판타지 리메이크] 22년전 2,857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꺼야, 22년전 2,455
whole is the one. but one is the whole 22년전 1,980
오락실안의 꼬마 [2] 22년전 2,937
연 -완결- [4] 22년전 2,672
연 - 1 - [4] 22년전 2,854
나뭇잎소…  난쟁이의 사랑..... [1] 22년전 2,824
광대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4] 22년전 2,569
슬픈사랑 22년전 1,723
아이에게 22년전 1,622
☆팔찌를 사랑한 발찌...☆ [3] 22년전 2,639
소녀와.... 소녀이야기 22년전 1,698
단 한번만 다시 볼수 있을까? 22년전 1,784
장난꾸러기 파우 - <4> 오래된 연인들 22년전 1,912
별을 사랑한 소녀 [2] 22년전 2,656
내 첫 사랑.. [1] 22년전 2,279
만난지 1000일... (3) 정말 오랜만에..... 22년전 1,555
ff [1] 22년전 2,231
장난꾸러기 파우 - <3> 멋쟁이 프린스 22년전 1,906
눈맑은연… [어른이읽는동화] .어느 특별한 비익조의 아… [2] 22년전 2,826
나뭇잎소… 어리석은 가시나무.. 22년전 2,116
장난꾸러기 파우 - <2> 아름다운 샤미 [2] 22년전 2,788
강서정이… 부끄러` [1] 22년전 2,47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