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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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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검색을 하면
날짜
:
2015년 01월 26일 (월) 6:31:42 오후
조회
:
3377
다 나온다
특히 문사...
구글 구글
지울까 하다
내비뒀다
부끄러울 만큼 진지한 순간들은
생각보다 자주 오진 않았고
창피한 시점은 다시 아무렇지 않게 되버린다
오랜만에 비도 오고
음..
내가 비를 보고
오랜만에 머리 한 날에 이상하게 하게 되는
나들이를 나가볼까
이제 곧 졸업이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02.03
졸업이시라니 ~ 추카추카 ㅎㅎ
저도 예전에 구글에서 제 아이디 검색해보니깐 문사에다가 올렸던 글들이 다 검색되서 ... 난감했던 ㅎㅎ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ㅎㅎ
<p>졸업이시라니 ~ 추카추카 ㅎㅎ<br /> <br /> 저도 예전에 구글에서 제 아이디 검색해보니깐 문사에다가 올렸던 글들이 다 검색되서 ... 난감했던 ㅎㅎ<br /> <br />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ㅎㅎ</p>
02.26
축하드립니다 ㅋ
축하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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