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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오미
날짜
:
2011년 11월 20일 (일) 11:06:11 오후
조회
:
3020
춥다.
햇살이 이렇게 뜨뜻한데도
추워ㅠ
유자차는 11월 시작과 함께 벌써 두 통째 비워가는군...
후후 순조로와.
올해는 열통을 채울것이다!
상큼달큼 유자차
봄까지는 나와 함께해 줘>ㅁ<!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11.21
아~, 유자차,, 유년시절 할머니 댁 뒷 밭이 모조리 유자나무라서 겨울마다 유자차를 마시곤 했는데,,
하아~, 그립다
아~, 유자차,, 유년시절 할머니 댁 뒷 밭이 모조리 유자나무라서 겨울마다 유자차를 마시곤 했는데,, <br /> <br /> 하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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