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공평하지 않다에 대해 불만이 많다.
나는 왜 못생겼을까 , 왜 나는 머리가 나쁠까 그러니 불행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수히 많다.
거기에 곰곰히 생각해 보던 나는 사실 불공평이란 말의 밑바탕엔 좋은것 안 좋은것이있고 이것은 순전히 사람기준이라는거.
그사람은 눈이 크고 코가 오똑하며 입술도 도톰하게 이쁘다.
여기서 이쁘다는 것은 주관적인것이고 사람의 기준이다.
사실 그사람은 눈이 크고 코가 오똑하며 입술도 도톰한게 특징인 이목구비를 갖고 있는것이다.
단지 형태며 성질일 뿐이다.
그렇다면 일반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재벌,화려한 외모, 인정받는것 들은 사람이 정해놓은 행복의 조건이다.
세상은 공평하지도 불공평 하지도 않다.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난 자식, 돈 없는 집에서 태어난 자식
이것은 그냥 각각 그저 한명은 '돈많은 집에서 태어난' 자식이고 다른 한명은 '돈 없는 집에서 태어난' 자식일 뿐이다.
세상은 성질이기 때문에 행복은 주관적인 것이 된다.
행복의 기준을 자기맘대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 불행해 하지도 자책 하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