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간절히 바라기.

     날짜 : 2011년 10월 24일 (월) 10:46:20 오후     조회 : 3659      

애초에 멀리 있다면 그것은 그러려니, 내것 아니려니 할텐데 닿을 듯한 거리에서 잡히지 않으면 더 애가 탄다.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아서이다.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뭐 어렵냐, 가면 되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일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우주의 도움을 받는 방법은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고
연금술사라는 책에서 반복되던 구절을 나는 이제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정말 너무 절실한 순간에, 기적처럼 마법처럼 파란불이켜졌다.

그리고, 우주가 돕든 안돕든, 일이 되든 안되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25
오랜만에 보는 보리님 일기~ ㅋㅋㅋ 공감되네요, '우주적인 도움' ㅎ 군대 있을때 중대장님도 저한테 자꾸 해결되었으면 하는 일이 있거든 마음을 차분히 하고  우주에 메세지를 보내라고 하셨는데 ㅎㅎㅎ,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요즘에는 저는 많이 나태해졌는지 간절히 바라는게 없는거 같아요ㅎㅎㅎ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보리님에게 배우고 갑니다 ~ ㅎ

11.02
보리님 일기에 많은 공감이 되네요... 요즘 저의 상황과 너무나도 잘맞아서요 ㅎㅎ

전체 : 13,978건  
어쩌지; [1] 13년전 3,586
냉무 [1] 13년전 3,595
내가 원한 것은 13년전 2,461
  간절히 바라기. [2] 13년전 3,660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날씨 : 맑음 [1] 13년전 3,975
와니와 준하 [1] 13년전 3,587
들은 그대로 적기 13년전 2,505
집착이 지나치면? [8] 13년전 4,152
다시 느끼는 이 가을에 슬픔 13년전 2,517
머리를 감으려고 [1] 13년전 3,851
안부 [1] 13년전 3,672
큰샘 그건 그랬다. [1] 13년전 3,495
아니 .. 도대체가...... [3] 13년전 3,790
둥글게 살기 [4] 13년전 4,186
시험이.... [2] 13년전 3,846
멍-한 머리 13년전 3,013
어느새 올 해도... [1] 13년전 3,553
...;; ㅜㅜ 13년전 2,384
한문장으로 쓰는 일기 13년전 2,576
일상 [4] 13년전 3,534
낙서장, 두런두런... [7] 13년전 3,992
긴 연휴를 보내고... [6] 13년전 3,812
. 13년전 2,384
가을은 가을인가? [3] 13년전 4,090
짧은 방학 13년전 2,544
컥!! [3] 13년전 3,582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