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8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넋두리] 아무도 없다.
날짜
:
2001년 12월 06일 (목) 12:29:22 오후
조회
:
1187
전화기를 들었는데 전화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다니..
-날씨가 많이 춥다.. 옷 잘 챙겨입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술 조금만 먹고...
담배도 좀만 피우고.. 운전 조심하고.. --
이런말들을 해주고 싶은데..
아무도 없다..
이지혜
12.08
저두 님과같은 생각을 매일같이 하네요..곁에있던 사람 보내놓고... 마땅히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전화기 앞에서 얼쩡거리는 모습...그런거 싫은데....저에게도..없네요...
저두 님과같은 생각을 매일같이 하네요..곁에있던 사람 보내놓고... 마땅히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전화기 앞에서 얼쩡거리는 모습...그런거 싫은데....저에게도..없네요...
전체
사랑이란
성공담
넋두리
네게나를
전체 : 672건
넋두리
역시.. 난 바본가봐...
[
1
]
22년전
1,362
비밀일기
넋두리
너.. 알고 있니?
[
1
]
22년전
1,314
넋두리
아직까지 남아 있는걸요.....
[
1
]
22년전
1,331
赤淚
넋두리
淚...
22년전
892
넋두리
색다른 청혼..
[
1
]
22년전
1,302
비밀일기
넋두리
익숙해진 허전함이 서러울 때
22년전
994
넋두리
그 사람은..
[
1
]
22년전
1,236
가을의기…
넋두리
비 오는날...
[
3
]
22년전
1,267
☆꼬로록…
넋두리
미안해...
[
1
]
22년전
1,198
넋두리
다시 사랑한다면...
[
5
]
22년전
1,322
가을의기…
넋두리
아픈 기억...
[
3
]
22년전
1,176
넋두리
정작 슬퍼야 하는 사람은
[
2
]
22년전
1,222
넋두리
아시나요??
[
3
]
22년전
1,285
넋두리
소용돌이..
[
1
]
22년전
1,266
Cherry
넋두리
[re] 심연(深淵)
22년전
996
넋두리
내 안에 간직된 첫사랑 이야기..
[
2
]
22년전
1,180
넋두리
아무도 없다.
[
1
]
22년전
1,188
Cherry
넋두리
[re] All By Myself...
22년전
981
넋두리
넋두리..성질난다... 밥무그따..고량주
22년전
931
넋두리
There is not a ray of hope
22년전
957
넋두리
페르메테우스.
[
5
]
22년전
1,415
☆꼬로록…
넋두리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22년전
999
넋두리
사랑의 정의?
22년전
1,087
넋두리
E P I S O D E 1 ....
22년전
1,054
넋두리
사랑한다 말할까?
[
4
]
22년전
1,369
넋두리
이런 기다림은..
[
3
]
22년전
1,428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