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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넋두리] There is not a ray of hope
날짜
:
2001년 12월 05일 (수) 2:13:56 오후
조회
:
956
※ 미워한다는 것은 길게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와 같은 것이에요.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드리워졌는지,
많은 사람들의 경우 본인도 잘 모르죠.
그것은 쌍날의 칼인 거예요.
상대를 베는 것과 동시에 자신도 베이죠.
상대를 심하게 벤다는 것은 자신도 심하게 베인다는 것을 의미해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죠.
그러나 버리려고 해도 그렇게 간단히 버려지지 않아요.
그것은 정말로 위험해요.
한번 마음에 뿌리박힌 증오를 떨쳐 버린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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