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야... 미안해...
정말....10달이 지났지만...아직도 그일 잊지 못하는 너...
너무 미안해....
...10달전이었어요....
그녀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요......미칠듯이 매달렸습니다......
용서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금....그녀는 저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저와 사귀는게....아무래도 지워지지 않나봐요....
정말....미안한마음뿐...
용서 못받을까요.....
그 상처 치료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