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칼스에게. ㅋ ^0^* 퓨츄~~♡
안 좋은 때. 타지에서 고생이 심하겠구나= ㅋㅋ
가끔 너 보러 가고 싶지만 ... 마음만 이렇게 보내는 나야
(쿡;받아줘)
너는 어떤지 모르겠다. 늘 니 옆에 좋은 얘들이 많았으니까.
너의 여러 모습처럼 말이야. 너 없는 나는 또나른 나인것 같아.
내 반쪽이 니가 아닐까? ㅋㅋ
칼스하고 함께한 그 시간에는 무엇도 행복이었고, 다른건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있었던거 같아-
(이렇게 말 안해도 잘 알잖아 그츼?)ㅋㅋ...내가 안좋은걸 다 잊어서 그런가?
그나마 우리의 공간인 이 곳을 통해서 니 맘 조금씩 볼 수 있어서 좋아.
꾸준히 보고 하도록..!
아~우리반에 이영도..꺼 니가 구하란거~ 읽는 친구 있던데ㆀ몰라-
알아서 구하든지;; 나 이지 그 쪽에 관심없어~*ㅋㅋ
사랑하는 칼스...후후
너 정 힘들면 솔직히 말씀드려... 음- 미국 가면 다 망가지는 건데 어때-
확~~!!@ㅅ@;; 부시 죽이러 간다 그러고 가출해버렷ㅋㅋ
너 보고 싶다~♡ (연락 좀 해라-)
내 ♥칼스~ 잘 지내고... 어머님하고 황원이 안부도 전해라~^ㅡ^;
황원이도 보고 싶 그럼 또 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