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일군에게 어떤여성팬이 사랑해요~ 라고 외쳤따..
우리의 남일씨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따.."니 키가몇인데?"
여학생 기뻐서 어쩔줄모르며.."170"이여!!!
남일군왈.. "3센티만더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ㅑ악~~~
두번째★
여학생이 남일군에게 싸인을받아갔슴돠..
글씨가 별로인 우리남일씨에게 여학생이던진말.."생긴거랑다르게글씨가.."
여생생은갔고 어리둥절해하던남일씨..
달려가여학생을잡슴다.. 놀란여학생.. 기뻐하며~ "왜여~?^^"
남일씨왈.."잘생긴사람은 원래그래" 으악..~ 쓰러진다~
세번째★
선수들끼리다 한방에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엇죠.."머 필요한거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만디 던진말.."연락처요~" >>ㅑ악~~오빠~~;;
네번째★
남일군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들어오셨습니다..
남일군이 물었죠,,"저.. 시간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네..?"
남일군왈.."시간있으면 방좀 치워주지요~" 오빠!!!!!!!
다섯째★
딴선수들 애인이며 부인이며 만나러나간날..
남일군 혼자 호텔식당에서 밥먹으러갔습다..
그여성이있짜 다시 장난기발동..!
"저기.. 일 언제끈나요?" 여성 이젠 속지않으리라~~"왜요!!"
남일군의 한마디.." 밥쫌 주세요" 으악...ㅠㅠ
여섯째★
밥을먹는중.. 한여성팬이 찾아와.. "오빠.. 저 싸인 좀..."
남일군 눈을 마주치지않은채 밥만꾸역꾸역먹으며.."밥쫌 무꼬요~"
일곱째★
경기를 무쟈게 힘들게마친 땀을흘리는 김남일에게 다가간 기자들,,
인터뷰를 하려고 우르르 김남일에게 다가갔다..
그리자 김남일이 한마디..
김남일 : "더워요.. 떨어져여~! " ㅡ_─....
여덟째★
미국전 이을용선수의 페널트킥 실축후로 인터뷰내용
기자들: 오늘 이을용선수에게 기운좀내라고 위로좀 해야겠어여?
그러자 김남일의 엽기스런 한마디...
김남일: 위로요?? 욕좀먹어야 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