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축하
날짜
:
2015년 03월 09일 (월) 11:51:19 오전
조회
:
1672
축하 / 정연복
남들의 생이
순조롭게 풀려갈 때
더러 부럽기는 하겠지만
배아플 것 하나 없다.
자기 곁에서
우아한 장미나 목련이 핀다고
언짢은 표정을 짓거나 기죽거나
심통을 부리는 들꽃은 없다.
내 삶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마음이 크게 요동하지 않고
남이 잘되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축하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참으로
인생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요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들꽃같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전체 : 4,968건
초록의 기도
9년전
1,341
사랑이 있어서
9년전
1,444
말 한마디
9년전
1,410
<꽃잎 시 모음> 정연복의 '꽃잎의 생' 외
9년전
1,695
<아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의 …
9년전
1,686
<겨울과 봄 시 모음> 정연복의 '겨울은 봄의 …
9년전
2,240
<봄날의 기도 모음> 정연복의 '봄의 기도' 외
9년전
1,924
<봄맞이 시 모음> 헤르만 헤세의 '봄의 목소리…
9년전
2,010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의 꽃밭' …
9년전
2,108
<화이트데이 시 모음> 정연복의 '화이트데이' …
9년전
2,044
<사랑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꽃' 외
9년전
2,330
<나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름다운 …
9년전
2,256
예수와 부처
9년전
1,856
<3월 시 모음> 정연복의 '3월' 외
9년전
2,805
<인생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은 …
9년전
2,110
<꽃샘추위 시 모음> 정연복의 '꽃샘추위의 말…
9년전
2,001
꽃샘추위에게
9년전
1,696
<인생을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낭만 서…
9년전
2,039
축하
9년전
1,673
그리운 벗에게
9년전
1,073
욕심과 행복
9년전
1,082
우리 곁의 천사 - 팔순 축시
9년전
1,475
<3월 시 모음> 오순택의 '3월' 외
9년전
1,663
세월의 힘
9년전
1,216
문상
9년전
1,172
구원
9년전
1,13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