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느 순간 삶을 살아가는데 언제 가장 행복을 느낄까?
잠시 생각에 잠겨 보왔다.
우린 알수없는 공허함과 외로움에 스스로를 불행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왜 일까?너무도 무거운
고독이란 커다란 그늘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어서 일까?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겠음 하는 진통제와 같은 사랑있다는 사실!
그래 우린 사랑을 하고 있을때,외로움 ,공허함, 고독이라는 시간에서 잠시나마 망각하고 진통제를
맞으듯 모두 잊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어쩌면 사람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나약한 감정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