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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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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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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비내리는 날
비엔
날짜
:
2003년 08월 31일 (일) 10:02:30 오후
조회
:
497
비가 오는날 나는 우산을 버렸습니다.
그 우산은 충분히 나에게 비를 막아 줄 수 있었지만..
나는 그 우산을 버렸습니다.
떨어지는 비도 아니였고...
내리는 비도 역시 아니였습니다.
쏟아지는 비 속에서... 우산을 버렸습니다.
나는 비에 젖으며 걸어도...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
누구보다도.. 이기적인 나였으니까..
전체 : 1,5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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