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나무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준다..
그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을 행복으로 느낀다..
소년은 자기의 이기심으로 나무의 사랑을 이용하게 된다..
나는 이 소설에서 한가지 느낌을 받았다..
진정한 이 소설의 나무는 우리 모두들의 어머니라고..
우리 모두의 어머니는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준다..
하지만 우린 잊고 산다.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을..
우리의 이기심에 어머니의 사랑에 큰 상처를 줄수있다는 것을..
어머니는 모든것을 다 해주고 병드신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했으면한다..
그래서 이 책의 작자 쉘 실버스타인은 이 글을 쓰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