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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 말이 맞아.
루아
날짜
:
2003년 08월 11일 (월) 2:41:40 오후
조회
:
2116
그래... 네 말이 맞아.
난 나약해.
나약해 빠지기만 했어.
그래... 네 말이 맞아.
난 비겁해.
비겁하기만하지..
그래... 네 말이 맞아.
난 겁쟁이야.
겁만 많지.
그래... 네 말이 맞아.
그저 울기만 하는 나는
나약해빠졌지.
그저 외면하고 도망가는 나는
비겁하기만하지.
그저 지레겁먹고 피하기만 하는 나는
겁만 많지..
근데 말야,
내가 왜 그런지, 알기는 하는거니?
현실을 도피하려고만 하는 날 그렇게 몰아세우기만 할거니?
너까지 그러지마, 제발..
넌 내 친구잖아. 나도 이럴 수 밖에 없었어.
08.11
님의 심정 참 답답하고 깝깝하실거 같아요.. 친구한테서 이해받지 못했을 때의 그 기분.. 저도 그런걸 느꼈지요.. 님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그럼 좀 나을거에요.. 사람이란 모두 틀려서 이해하기도 이해받기도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님의 심정 참 답답하고 깝깝하실거 같아요.. 친구한테서 이해받지 못했을 때의 그 기분.. 저도 그런걸 느꼈지요.. 님 좋은생각 많이 하세요.. 그럼 좀 나을거에요.. 사람이란 모두 틀려서 이해하기도 이해받기도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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