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참된 신앙은 사랑의 실천
날짜
:
2014년 10월 23일 (목) 9:31:47 오전
조회
:
1448
참된 신앙은 사랑의 실천 / 정연복
"내가 진정으로 따르는 신앙은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
기독교와 불교와 이슬람교
그 밖의 어떤 종교라 할지라도
참된 것을 추구하는 모든 종교는
'사랑'을 본질로 할 것이다.
각각의 종교가 자기 나름의
특색을 강조하는 것은 괜찮지만
자신만이 유일하게 참된 종교라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러한 태도는 자칫
교만으로 치달을 수 있고
그 교만으로 말미암아
종교의 본질을 손상시킬 수 있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라면
사랑 안에서 모든 종교는
반갑게 얼굴을 맞댈 수 있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서
서로의 지혜를 모아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다
전체 : 4,968건
머무르는 별빛-김일두
2년전
2,556
핏물로터리-김일두
2년전
2,164
가난한 사람들-김일두
2년전
2,184
사랑의 환영-김일두
2년전
2,20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김일두
2년전
1,970
나는 나를-김일두
2년전
1,685
새벽별-김일두
2년전
1,797
문제없어요-김일두
2년전
1,503
들꽃/ 이성진
4년전
4,019
당신
8년전
5,344
<들꽃 시 모음> 정연복의 '들꽃 가족' 외
8년전
7,311
<7월 시 모음> 윤동주의 '빨래' 외
8년전
7,225
<안개꽃 시 모음> 정연복의 '안개꽃' 외
8년전
5,846
<작은 기도 모음> 정연복의 '시간의 기도' 외
8년전
5,275
<하지 시 모음> 최원정의 '하지(夏至)' 외
8년전
4,799
<단풍 시 모음> 정연복의 '단풍' 외
8년전
5,200
<막걸리 시 모음> 정연복의 '막걸리' 외
8년전
5,363
<들꽃 시 모음> 정연복의 '들꽃의 노래' 외
8년전
5,835
<장미 시 모음> 정연복의 '장미의 애인' 외
8년전
4,745
<코스모스 시 모음> 정연복의 '코스모스' 외
8년전
4,276
<자연과 사람 시 모음> 정연복의 '자연과 사람…
8년전
2,728
<아내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의 힘' 외
8년전
2,734
<하느님 시 모음> 정연복의 '하느님 엄마' 외
8년전
2,628
쓸쓸한 밥
8년전
2,403
<손가락 시 모음> 함민복의 '성선설' 외
8년전
3,218
<현충일에 읽는 시 모음> 박태강의 '현충원에…
8년전
2,772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