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익명인가?ㅋㅋㅋ

익명인듯? ㅋㅋㅋㅋ

익명이지만, 왠지 누가 투표했는지 알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뭐지=_=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나도 알거같아,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멀었네.
총.정모라는 말이
나는 왜 슬프지?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아는 곳 찍었음 ㅋㅋ

총동원 정모 ! ㅋㅋ 아는 사람 총동원하기 정모-_ -ㅎㅎㅎ
유후 오케 바리바리데스요~

음, 상처받지 않을거라는건 죽시 생각이잖아.
굳이 이런말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시작하기전부터 초치면 좀 그렇다 죽시야.ㅋ
왜 기대하면 어때서!ㅋ
누나도 기대 만발인데.

기대하고 기대하고 다지면 언젠가는 다시 예전의 문사만큼
행복한 문사가 되겠지!

이번에 안 나올거라면,
담에 꼭 보자 죽시도 :)

지쳐버리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고,
나오는 사람들만 나온다 하더라도 오랜만에 얼굴을 보면
즐거운 법이니까^^ 그 속엔 새로운 사람들도 간혹 있을거라 믿어!

너도 이번엔 못보겠지만 다음에는 꼭 얼굴 보자

크크크, 투표 금새 마감될줄만 알았는데- 다행이다 ㅋㅋ

늦게까지 해서 결정해야지- 그래도 30일은 너무 긴거 같아서
6월 9일까지로 해놨엉~

우와~ 칼스 오빠도 오는거야요? ㅋ
나도 가고 싶은뎅... 결혼식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ㅋ

얼굴이야 비추면 좋겠지

여유없이 사는데 ~~ 그럼 좋은 결과들 있길 바라며

아 ㅠㅠㅠ 전 내년에 만나길약속하께요 ㅠ
고삼 ㅠ

세 봤는데 그건 아님...

이코나 나를 안보고싶나부다~~ㅠㅠ...
내가 없는 날만 골라서 정모만 하구~~ㅠㅠ눈물 날려고 해~`ㅠㅠ

아니 내가 언제...ㅠㅠ 내가 혼자 정한 날짜가 아닌걸;ㅁ;
왜들 이러시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보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겠죠?? ㅎㅎ

대학생이 되기 전엔 정모라는건 너무도 먼나라 소식이었는데.

대학생이되어 어느덧 수도권 생활 3년을 보내다보니;; ㅎㅎ.. 왠지 설레는 경험을 하고싶은..ㅋㅋ

음...시간은 6시 아니었어요? 에이...알아서 오빠가 정해요~ (도주)

아악 이런 나 어쩌지-_ -; 그날 과외하기로 한 사람 처음 보는 날이라
꼭 가야만해-_ -; 어쩌지. 시간이 애매해-_ = 일산에서 8시에 보기로 한거라..
과외선생이 처음부터 약속을 바꾸고 그러면 안되잖아;;
흠..-_ -....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