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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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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바밤 이벤트!

     날짜 : 2007년 07월 03일 (화) 1:15:25 오전     조회 : 2891      
'주제를 정해서 글을 써보아요!'가 당첨 되었습니다  >_<
지극히 개인적인 이벤트라서,
고민이 많네요.
새벽녘, 사실 소주한잔 하고 들어와서 (크크) 정신이 없어요.
주제는 제가 정해도 될까요?
프리오빠께 부탁이 있다면,
이벤트 게시판을 하나 마련해주셨음 해요.
힘들면,,,,,,,,,,,,, 어쩔 수 없구요 ㅋㅋㅋ
주제는,,,
내일까지 생각해서 올리겠습니다.

주제에 관련된 글들을 기간을 정해서 올려주시는 분께는,
정성껏 저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드리겠어요! 진심이예요 히히

문사가 새롭게 돌아와서,
사실은 방방 뛰고, 너무 설레고 좋을 줄만 알았어요.
근데 영, 저는 예전같지 않네요.
제 마음이 못된건지, 아니면 그만큼 문사가 없는 내 마음이 익숙해진건지는 모르겠어ㅛ.
또 저만 그런건지는요.
그래도, 여전히 문사가 너무 좋고- 문사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답니다.

프리오빠께서 답변을 주시면 이벤트 짠!하고 시작할게요.
많이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일상의 지루하고 힘듬에 대한 스스로의 보상이예요.
제가, 문사가 드리는 게 아니라요. 히히 :)



사실 술을 한잔해서,
오늘은 꼬로록! 양에게 편지가 왔답니다.
언니! 편지 보낼게요- 하던게 벌써 한달.................이었지만.
사실 비오는 하루, 도착한 편지가 너무 감동스럽고 고마웠어요.
전 매일매일 문사에 기대면서, 난 행복하다-
주문을 외웠던 아이같아요.
어느새 커서 어른이 되어버렸어요.
행복하지 않은. 어른이요-
행복이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어른이요.
행복은 남에게 베풀면 그대로 돌아오는 것인데 말이죠.
그 어린시절 내가 베풀었던 행복이 아직도 돌아오고 있어요.
우리 이쁜 꼬록이에게 말이죠^^
그래서, 여전히 내 사람들에게 행복을 베풀고, 행복을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오늘 하루랍니다.
두런두런인데, 완전 주절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술한잔해서! 크크큭.
그럼, 내일 뵈어요^^
내일부턴 햇님이 안녕-하고 쨍쨍한 날들이 되었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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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술취해서 큭큭 ㅋㅋ 완전 공감되요^-^ ㅎㅎ
이벤트 시작^^ 모두모두 화이팅!!!!!!


07.03
이벤트 게시판 하나 만들고 이벤트에 따른 게시판이 하나 더 필요하겠네 ^^;
주제를 정해서 글을 써 보아요 ? ㅎㅎ 아님 덧글로 글을 적는 걸로 해 버릴까 ? 암튼 오늘중으로
프리가 생각을 해서 만들어 드리도록 하지요 !!
이렇게 아리니가 이벤트도 만들어 주는데, 나도 열심히 도와야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07.03

음 고민이예요
주제를 정해주고 댓글을 다는 방법을 할까요
아니면 주제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도록?ㅋㅋㅋ
아무래도 첫 이벤트니깐 댓글이 좋겠죠?
게시판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일회성으로 안 끝나고, ㅋㅋ
빨랑빨랑 게시판 고고싱 해주세염 ㅋ


07.03
프리형같은 운영자도 없을거야...ㅋㅋㅋ

07.03
샤방~샤방~ ㅋ

07.03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는 꼬록이 되겠습니다.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으로 시작한 이벤트였지만 문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걸 언니가 시도했잖아요.
그만큼 예전의 간절했던 마음같았으면 좋겠어요.


07.03

리플쟁이< 이게 될줄알았는데 의외네^^

나도 참여하고 싶지만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서 못할지도 ;ㅂ;


07.03

이벤트방은 낼 오픈해야겠다. 아리니야 ^^ 바빠서 다 완성하지 못했음 ㅡㅡ;
일단 주제와 내용을 쪽지로 보내줘요 , 주제에 해당되는 이미지가 있다면 더욱 더 좋고 !!
알았지요 ?


07.04
 이거이거 다들 경쟁심 불타오르고 계시는거 맞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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